현장관리

현장관리-1

온전한 달 2022. 4. 14. 13:19

코로나 19로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현장관리를 하려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더군다나 오미크론은 특별한 접촉이 없이도 감기처럼 감염이되어 7일간 격리를 하게 되어

자의 타의로 부득이 현장의 확인이나 대면 관리가 어렵게 되는데

될 수 있으면 비대면 전화통화로 확인을 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자로 눈금을 재는 일 , 서명을 받거나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한계가 있다.

또, 나만 감영된 것이 아니라 고객, 현장직원이나 관리자가 양성일 경우는 방문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나로 인해 타인의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책임과 미안함이 생긴다.

 

격리일이나 약국 외출등 자가 격리도 완화돠고 있긴 하지만 아직 까지는 대면영업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현장도 많이 중단되어 있는 곳이 많고  자금 사정도 그리 좋은 것 같지 않다.

원자재 값도 상승히고 특히 유류가격이 너무 크게 인상이되어 물류비 인건비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공사 견적제출 기한이 오래 된 곳은 원가 인상분에 대한 금액조정을 재검토 해야 히는 실정이다.

원가 극복은 현재로서는 고정비 절감과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서 할 수 밖에 없다.

영업도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지만 밀접 접촉이 늘어 자타의 피해가 우려되어 꺼림직 한편이다.

 

정부가 지원해준다는 코로나 격리에 대한 보상이나 매출 감소에 대한 지원도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대선 후 정권인수 인계기간에 맞물려 소상공인만 피해를 보고 피해 보상도 제때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당선자는 승리에 도취되어 민생은 뒷전이고 우크라이나 지원이나 관료지명에만 신경을 쓰고 있나보다.

대북 관계 악화로 불안을 조장하거나 집무실 이전등에 예산은 정치 술수를 다부려 타내려고 한다.

피해도 피해지만 앞날이 불투명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계절은 어김이 없어 날씨가 일하기 좋은 온도가 되었다.

소상공인이나 나나 동종 업계종사자도 다시 심기 일전해서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승강기 업체도 불황은 마찬가지어서 제조사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현장의 발굴과 건축 설계사 지원등을 통해서 다시 영업발굴 노력을 시작해야 겠다.

글로벌 회사들도 소련과 우크라 전쟁, 중국과 미국의 경제 대결 견제 국면에서 영업 타격은 예견된다.

국내에 리모델링 재건축 규제 완화로 증개축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 지도 예상은 되지만

신규 건축 물량에 관한 신정부 정책이나 비젼이 불투명하여 투자가 활발하지 않고

추이를 살피는 관망세가 길어지는 듯 하다.

엘리베이터 업에 h사가 이천시대를 마감하고 충주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했고.

GS가 승강기 사업에 뛰어들면서 좁을 시장에서 다시 원가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글로벌 1등 기업을 주장하는 #오티스엘리베이터가 기술을 바탕으로 할지 신생 또는 국내 기업과

원가 경쟁을 할지도 관심사다.

우선 기존 수주분 설치와 공정, 현장관리. A/S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정산을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되는 대로 현장관리를 위한 확인작업을 시작으로 기지개를 펴보자.

 

★오산현장: 건축허가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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