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명언입니다. 지금 당장은 싼거 같아도 싼 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 할 수도 있습니다. 물건을 고를 때 당장의 눈앞의 이익만 보고 판단했다가 가격의 차이보다 더큰 비용을 치루는 것을 많이 봅니다. 특히 전기 전자 기계장치는 순간의 선택의 10년을 좌우 한다는 어느 기업광고가 생각 납니다. 엘리베이터 영업문의. pyh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