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6월 9일 오전 10:25카테고리 없음 2017. 6. 9. 10:25
“헌법은 그동안 법전 속에 묻혀 있었다.
헌법재판소는 잠자는 숲속 공주의 볼에 키스해 잠을 깨우는 왕자처럼,
우아하게 묻혀있던 헌법 정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곳이다.”
---- 이정미
“헌법은 그동안 법전 속에 묻혀 있었다.
헌법재판소는 잠자는 숲속 공주의 볼에 키스해 잠을 깨우는 왕자처럼,
우아하게 묻혀있던 헌법 정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곳이다.”
----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