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의 과제(1)

(그림: 이천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아산타워)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산업의 대표적인 발전은  AI 인공지능을 현 산업구조에 적용하면서

사람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정확하면서 효율적인 산업활동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운전자동차나 드론,호텔 안내로봇등 특정분야는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수직의 길을 표방하는 엘리베이터 선업은 설치단계부터 이용자애 이르기 까지 사고발생시 인명과 직결되는 시설,장비, 작업으로써 첨단화된 설치 기구 장비와 고품질 안전장치의 개발이 시급한 취약산업의 한 분야이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생활에 적용되고 양산단계에 이르럿다면 엘리베이터는 로프나 벨트 없이도 승강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개발 되는 단계이어야 한다.

바퀴없는 자기 부상 열차, 알아서 운전하는 자동차, 무인 항공기, 무인 전동차, 무인호텔, 무인판매점등이 사람의 단순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라면

당연히 승강기도 권상기나 로프없이도 움직일 정도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시장환경이 2차산업이라고 해서 기계도 2차적인 것에 만족하고 투지가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최 첨단건물에 어울리지 않는 장치로 전락할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는 1차산업인 농사를 인공지능으로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수평이동 비행기술의 천단소재 기술 발전만큼, 

중력이 작용하는 수직이송의 발전이야말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풀어야 할  숙제이며 집중하여 할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면

너무 아른 우려적 생각일까?

                                       WTN  by Y.H. PARK.               201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