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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오기전에┠ 시와 나 2015. 6. 23. 11:54
『 장마가 오기전에』 --- 박 0 학 장마가 오기전에
뙤약볓 많이 받아 쬐고서늘한 그늘 마음껏 즐기고 누리시라. 눅눅하다고 축축하다고 또 다시 뽀송한 날에 작렬하는 태양아래 나무밑에서 흔들리는 초록잎 그늘이 그리워 질때가 있을테니까 있을땐 따갑고 뜨거웠던 님 처럼... '┠ 시와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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